연월당 일주 패
甲戌
갑술 일주
가을 언덕에 홀로 선 나무
彩雲
갑술 일주는 겉은 무던해 보여도 속에 곧은 심지가 있어 제 뜻을 쉽게 굽히지 않는 사람이에요. 한번 옳다고 정한 일은 손해를 보면서도 지키는 편이지요. 기댈 데 없는 자리에서도 스스로 버텨내는 힘이 남달라요. 홀로 서는 데 익숙한 만큼, 누구보다 믿음직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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